고객센터
( 알래스카 현지시간 2012.8.23.일 8시48 ) 바쁜 축산인을 위하여 잠시 눈의 피로를 푸시도록 ....
망망 대해를 넘나드는 갈매기이지만 유빙이 그 놈들의 친구가 되어 쉼터를 제공하여 주어서 인지 그곳에 잠시 날개를 접은 새들은 먹을 것 찾을 생각 없이 쉼을 즐기고 있다.
우리 사람들도 이와 같이 때로는 쉼터를 제공하여 주는 것만으로도 평온을 느낄 수는 없을까 호옵팀